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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14:05
[24호] 제4회 한 걸음 더 K’ARTS 후원행사 후기
 글쓴이 : KARTS
조회 : 51  



공연에 취하기 좋은 계절 가을 시월에, 한국예술종합학교가 25주년을 맞아 <4회 한 걸음 더 K’ARTS> 후원행사를 101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1층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정확히는 6개원 가운데 음악원이 25주년을 맞이했고 5개원이 차례로 2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후원자들은 공연을 기대하는 설레는 마음과 25주년을 축하하는 발걸음으로 부지런히 입장하여 착석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음악원의 손열음, 김은혜 동문, 무용원 차진엽 동문, 남긍호 연극원장의 공연과, 최상호 음악원 교수가 이끄는 K’ARTS 30인 남성 중창단의 공연이 준비되었습니다. 공연의 첫 문은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시작했습니다. Bach-Petri‘Sheep may safely graze’, M. Moszkowski‘Waltz in E major op. 34 no. 1’을 선보였습니다. 손열음 피아니스트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재학시절 개교 10주년 행사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으며 25주년을 맞는 올해 학교의 발전을 돌아보니 감격적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열음>,<차진엽>

후원행사 자리에 절대 빠지지 않고 감사 인사와 지원을 이끌던 김봉렬 총장은 해외 출장으로 아쉽게 영상 인사로 갈음했습니다. 김 총장은 한예종이 QS 세계대학평가 공연예술부문에서 46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국내 대학이 세계 대학 공연예술부문 평가 순위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라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나아가 향후 10년 안에 Global TOP 10이 목표이고 이는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이 모든 목표와 성과를 이룬 것이라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더 깊이 더 넓게라는 비전을 앞세워 스타 예술가를 키워내는 것을 넘어서서 변하지 않는 예술적 가치를 창조하는, 미래의 고전을 만드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서 헌신과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후원자로서의 약속을 부탁했습니다.

무용원 실기과 졸업생인 현대무용가 차진엽 동문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본 공연에 앞서 그녀는 현대무용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일상에서 어떻게 영감을 받는지에 대해 춤을 추며 해설을 하는 춤 동시통역 같은 흥미로운 방식으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혼자 베란다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생활 속에서 느낀 이런저런 점을 소재 삼아 몸으로 표현해 본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영감을 얻은 그녀는 <Riverrun: ‘흐르는 강의 현기증>이라는 주제로 비쥬얼 아티스트 빠키의 영상과 인터렉티브하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안무의 컨셉은 막춤이라고 했지만 막춤으로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은 현장에 있는 관객이라면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남긍호>, <타악듀오 모아티에>

한국 최고의 마임이스트 남긍호 연극원장은 관객과 함께하는 마임공연으로 유쾌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음악원 김은혜 동문이 이끄는 타악듀오 모아티에Avner Dorman‘Udacrep Akubrad for two Percussionists’를 연주하여 마림바의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관객의 마음과 귀를 흔들었습니다.

마지막 최상호 음악원 교수가 이끄는 ‘K’ARTS 남성 중창단30명의 음악원 성악과 재학생으로 구성됐으며 Adelbert Sprague‘Stein song’을 시작으로 앙코르곡까지 4곡을 불렀습니다. 한예종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 오른 음악원 김대진 원장은 93년 개원 이듬해인 94년에 부임하면서 지금까지 온 길을 돌아보면 감동과 기적의 하루하루가 역사였다고 합니다. 처음엔 학교 건물이 없었고, 대학교 인정 논란, 정치권 논란까지 있었지만 다 이겨내고 우리만의 왕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한마디로 아름답다고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귀한 분이 자리를 빛내셨는데 바로 이강숙 초대 총장입니다. 김대진 원장이 총장을 소개하면서 이 한 분의 열정, 노력, 헌신, 예지력으로 세워진 학교라고 힘주어 말하며 예술계의 역사를 50년 이상 앞당겼다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모든 참석자는 기립박수로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 총장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말 그대로 감개무량합니다. 처음 시작도 제법 했는데 계속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성중창단>, <약정 전달식>

김대진 원장은 이제는 또 다른 도약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아이디어로 그 이상의 노력을 들여 역사를 써 나가야 한다면서 유학 갈 필요가 없는 학교에서 유학 오는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30대 초반에 부임에서 시니어 교수로 진입한 그는 앞으로 세계 속의 한예종이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밖으로는 후원자의 많은 격려와 성원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줄곧 학교 발전과 학생 후원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 발전재단 박은희 상임이사에게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후원행사이니 만큼 약정서 전달식이 빠져서는 안 되겠지요. 한국삼공 한태원 회장은 우리를 위안해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오직 자연과 예술이라 믿습니다라면서 늘 공연이 있는 해외 공연장처럼 우리도 머지않아 그렇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한예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 제의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이동연 기획처장이 학교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예종은 이제 청년 25살 지내고 앞으로 성년 25년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캠퍼스 이전을 준비 중인데 조만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후원자에게 오피니언 리더로서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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