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발전재단은 한예종 재학생과 동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재)노래의 섬과 업무 협력을 통해 남이섬 테마파크 공연 참가자 모집하였다.
그 네 번째 무대로 11월 12일(토)~13일(일) 음악원 <앙상블 라 보떼>의 공연으로 경복궁 타령, 영화 여인의 향기ost, Lippen schweigen(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Largo al factotum(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등 오페와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양일 1시와 2시 총 4회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