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발전재단은 한예종 재학생과 동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재)노래의 섬과 업무 협력을 통해 남이섬 테마파크 공연 참가자 모집하였다.
그 여섯 번째 무대로 11월 26일(토)~27일(일) 전통예술원 < 창작국악팀 THE+미소>의 공연으로 비틀즈의 히트곡과 생황 독주곡인 Oblivion, 창작곡 심청은 억지춘향 등 25현 가야금, 가야금 병창, 창작곡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일 1시와 2시 총 4회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