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발전재단은 한예종 재학생과 동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재)노래의 섬과 업무 협력을 통해 남이섬 테마파크 공연 참가자 모집하였다.
그 마지막 무대로 12월 24일(토)~25일(일) 전통예술원 전명신 강사와 학생들로 이루어진 국악그룹< 율빛 >의 공연으로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영화ost , 대금,해금 독주와 국악가요, 경기민요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일 1시와 2시 총 4회 공연을 선보 였다.